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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학습터
  • 만3~4세

무엇을 배울까요?

우리 주변의 다양한 소리관심을 가져보아요.
듣기 좋은 소리, 듣기 불편한 소리를 표현해요.
우리집 문콩이 쿠션을 만들어보아요.
우리 동네 층간소음 예방 포스터를 만들어요.

하나!

1. "우리 주변의 소리를 알아보아요" 동화를 감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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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뿐사뿐 선생님 : 친구들 안녕하세요?
오늘 층간소음 교육을 함께 할 사뿐사뿐 선생님이예요.
오늘 선생님과 함께 듣기 좋은 소리와 듣기 불편한 소리를 알아보고
층간소음 예방 포스터도 만들어 볼 거예요.
먼저 선생님이 친구들에게 들려줄 동화를 가져왔어요.
동화를 함께 불러 볼까요?
“동화야 나와라~~”

(동화)

고 래 : 바닷가에 가본 적이 있나요? 바다에 가면 어떤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요?
바다에 가면 파도소리(솨아솨아), 갈매기 소리(끼룩끼룩), 뱃고동 소리(뿌우뿌우)를 들을 수가 있어요.
또 어떤 소리가 있을까요?

여 우 : 산에 가본 적이 있나요?
산속에 가면 어떤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요?
바람소리(위잉위잉), 계곡 물소리(졸졸졸), 새소리(짹짹짹)를 들을 수가 있어요.
또 어떤 소리가 있을까요?

고양이 : 그렇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에서는 어떤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요?
자동차 경적소리(빵빵), 공사장 공사소리(두두두두), 시장소리(과일사세요)를 들을 수가 있어요.
또 어떤 소리가 있을까요?

어린이 : 그럼 친구들이 주로 생활하는 집에서는 어떤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요?
청소기소리(위잉위잉), 엄마가 동생을 재우는 소리(자장자장), 피아노 소리(도레미파솔), 뛰어다니는 소리(쿵쿵쾅쾅)를 들을 수가 있어요.
또 어떤 소리가 있을까요?

2. 동화에 대해 이야기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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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뿐사뿐 선생님 : (동화를 본 후)친구들 동화를 잘 봤나요?
동화 속에는 여러 가지 소리가 있었어요. 어떤 소리가 있었는지 선생님과 이야기 한번 해 볼게요.
먼저 바다에 사는 고래를 불러 볼 거예요.

사뿐사뿐 선생님 : 고래야~
고 래 : 친구들 안녕, 내가 사는 바다에는 어떤 소리가 들릴까?
갈매기 소리도 들리고, 파도소리도 들리고, 뱃고동 소리도 들려 이렇게 바다에는 이렇게 많은 소리가 들린단다.
산에 사는 여우는 어떤 소리가 들리는지 한번 불러 볼까? 여우야~

여 우 : 친구들 안녕, 내가 사는 산에는 어떤 소리가 들리는지 한번 들어볼게요.
계곡에서 물 흐르는 소리도 들리고, 새가 노래하는 소리도 들리고, 아 추워~ 바람 소리도 들려요.
어~그러면 도시에 사는 고양이 할아버지는 어떤 소리가 들릴까요?
할아버지 한번 불러 볼까요? 고양이 할아버지

고양이 : 친구들 안녕하세요?
내가 사는 도시에서는 어떤 소리가 들리는지 한번 들어볼까요?
아~휴 시끄러워 자동차 경적소리도 들리고, 공사장 공사 소리도 들리고, 시장에서 물건 파는 아주머니 목소리도 들리네요.
이렇게 시장에서는 여러 가지 소리를 들을 수 있답니다.
우리 마음이네 집으로 한번 가볼까요? 마음아~

마음이 : 친구들 안녕?
친구들 내가 살고 있는 집에는 어떤 소리가 들리는지 들어 볼까?
내가 살고 있는 집에는 청소기 소리도 들리고, 어 내 동생이 울고 있어.
우리 동생 우는 소리도 들리고, 내가 피아노 연주하는 소리도 들려.
잠깐만 쿵쿵쿵쿵 뛰는 소리도 들리네, 우리 집에서는 이렇게 여러 가지 소리가 들려~

사뿐사뿐 선생님 : 친구들 동화 속에는 여러 가지 소리가 있었어요.
듣기 좋은 소리도 있었고, 듣기 불편한 소리도 있었어요. 우리 친구들은 어떤 소리가 듣기 좋았나요?
네 선생님은 새소리가 듣기 좋았어요. 새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편해져요.
그러면 우리 친구들은 듣기 불편한 소리에는 어떤 것이 있었나요?
선생님은 쿵쿵쿵쿵 걷는 소리가 듣기 불편했어요.
이렇게 듣기 좋은 소리도 있고, 듣기 불편한 소리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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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고 래 : 바닷가에 가본 적이 있나요? 바다에 가면 어떤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요?
바다에 가면 파도소리(솨아솨아), 갈매기 소리(끼룩끼룩), 뱃고동 소리(뿌우뿌우)를 들을 수가 있어요.
또 어떤 소리가 있을까요?

여 우 : 산에 가본 적이 있나요?
산속에 가면 어떤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요?
바람소리(위잉위잉), 계곡 물소리(졸졸졸), 새소리(짹짹짹)를 들을 수가 있어요.
또 어떤 소리가 있을까요?

고양이 : 그렇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에서는 어떤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요?
자동차 경적소리(빵빵), 공사장 공사소리(두두두두), 시장소리(과일사세요)를 들을 수가 있어요.
또 어떤 소리가 있을까요?

어린이 : 그럼 친구들이 주로 생활하는 집에서는 어떤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요?
청소기소리(위잉위잉), 엄마가 동생을 재우는 소리(자장자장), 피아노 소리(도레미파솔), 뛰어다니는 소리(쿵쿵쾅쾅)를 들을 수가 있어요.
또 어떤 소리가 있을까요?

둘!

1. 듣기 좋은 소리와 듣기 불편한 소리를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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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뿐사뿐 선생님 : 지금부터 소리카드를 가지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볼 거예요. 선생님이 이렇게 소리카드를 준비해왔어요.
어떤 소리인지 궁금하죠?

사뿐사뿐 선생님 : (소리카드1)
첫 번째 소리카드를 보려고 하는데 첫 번째 카드는 소리를 먼저 들려줄게요.
(쿵쿵쿵쿵) ~아이들이 뛰는 소리 같아요.
진짜 그런지 소리카드를 붙여 볼게요. 친구들이 거실에서 뛰고 있네요.
아래층에 사는 이웃은 기분이 어떨까요? 머리가 아플 것 같아요.

사뿐사뿐 선생님 : (소리카드2)
자 이제 두 번째 카드는 어떤 소리 인지 들어볼까요?
(피아노 소리) 피아노 소리요
친구가 달도 떠있고 별도 떠있는 깜깜한 밤에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어요.
깜깜한 밤에 피아노 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어떨까요?
음~기분이 안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피아노 연주는 언제 하면 좋을까요?
네, 낮에 연주하면 좋겠죠?

사뿐사뿐 선생님 : (소리카드3)
선생님이 세 번째 소리카드를 보여 줄게요. 짠 ~여기는 아까 고래 친구가 사는 바닷가인가 봐요. 바닷가에는 파도가 치고 있네요.
파도 소리는 어떤 소리가 날까요.? (솨아솨아) 파도 소리를 들으면 우리 친구들 기분은 어떤가요? 기분이 좋아요.

사뿐사뿐 선생님 : (소리카드4)
그럼 다음 소리카드를 볼까요?
여자 친구 얼굴을 한번 볼까요? 여자 친구가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고있어요. 여자 친구 얼굴이 행복해 보여요. 좋은 음악을 듣고 있나 봐요.

사뿐사뿐 선생님 : (소리카드5)
다섯 번째 카드 볼게요.
친구들이 텔레비전을 보고 있어요. 그런데 여자 친구가 텔레비전 소리를 점점 크게 하고 있어요. 남자 친구가 귀를 막고 “아이고 머리야, 귀가 아파”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어요.
텔레비전 소리는 너무 크게 하지 않고 적당한 소리로 봐야겠죠?

사뿐사뿐 선생님 : (소리카드6)
자 다음 카드를 볼게요.
친구가 장난감 공을 벽에 던지고 있어요. 어떤 소리가 날까요? (텅텅텅)
네, 이 소리를 들으면 선생님은 머리가 아플 것 같아요.

사뿐사뿐 선생님 : (소리카드7)
자 다음 카드는 선생님이 소리를 먼저 들려줄 거예요. (짹짹짹) 어떤 소리인가요?
새소리 같아요. 어떤 그림인지 선생님과 볼게요. 숲속에서 새들이 짹짹 노래를 하고 있어요. 친구들은 새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어떤가요?
선생님은 머리가 상쾌할 것 같아요.

사뿐사뿐 선생님 : (소리카드8)
이제 마지막 카드 소리를 들어볼게요. (쏴아~) 어떤 소리인가요?
빗소리 같아요. 카드를 붙여 볼게요. 주룩주룩 비가 내리고 있네요.
우리 친구들은 빗소리를 들으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마음이 편해지는군요.

이렇게 소리 카드에는 여러 가지 소리가 있었어요.
듣기 좋은 소리도 있었고, 듣기 불편한 소리도 있었어요.
지금부터는 친구들과 함께 듣기 좋은 소리와 듣기 불편한 소리를 나누어 볼 거예요.
선생님을 도와줄 친구 두 명을 소개할게요.
다 같이 친구를 불러 볼까요? “친구야~ 나와라~”
콩콩이 남자 친구와 사뿐이 여자 친구가 나왔어요.
두 친구 얼굴을 볼까요?
어 그런데 콩콩이 얼굴이 이상해요?

사뿐사뿐 선생님 : 콩콩아 너 왜 화가 났니?
콩콩이 : 어제 저녁에 위층에서 너무 시끄럽게 떠들어서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머리가 너무 아팠어요.
사뿐사뿐 선생님 :그러게 너무 속상했겠구나, 그런데 사뿐아 무슨 기분 좋은 일 있니?
사뿐이 : 네, 가족들과 함께 산에 가서 새소리를 듣고 오니까 기분이 너무 좋아졌어요.
사뿐사뿐 선생님 : 네 이렇게 소리에는 듣기 좋은 소리와 듣기 불편한 소리가 있었어요. 지금부터 듣기 좋은 소리와 듣기 불편한 소리로 나누어 볼 거예요.
듣기 좋은 소리는 사뿐이에게 붙여 주고요. 듣기 불편한 소리는 콩콩이에게 붙여주세요.
친구들 할 수 있죠?

2. 듣기 좋은 소리와 듣기 불편한 소리를 나눠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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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뿐사뿐 선생님 : 옆에 있는 친구부터 나와 주세요. 어떤 카드 인가요?
아이1 : 거실에서 쿵쿵 뛰어 다녀요.
사뿐사뿐 선생님 : 이런 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어떤가요?
아이1 : 머리가 아플 것 같아요.
사뿐사뿐 선생님 : 어떤 친구에게 붙여 줄까요? 콩콩이에게 붙여 주었네요.
다음 친구 나와 주세요. 어떤 카드 인지 친구들에게 보여 주세요.
아이2 : 밤늦게 도레미 피아노를 쳐요.
사뿐사뿐 선생님 : 깜깜한 밤에 피아노 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어떤가요?
아이2 : 안 좋아요.
사뿐사뿐 선생님 : 어떤 친구에게 붙여 줄까요? 콩콩이에게 붙여 주었네요.
다음 친구 나와 주세요. 어떤 카드 인가요?
아이3 : 쉿! 조용히 음악을 들어요.
사뿐사뿐 선생님 : 친구는 조용히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어떤가요?
아이3 : 기분이 좋아요.
사뿐사뿐 선생님 : 어떤 친구에게 붙여 줄까요? 사뿐이에게 붙여 주었네요.
다음 친구 나와 주세요. 어떤 카드 인가요?
아이4 : 숲속에서 짹짹 새들이 노래해요
사뿐사뿐 선생님 : 이런 소리를 들으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아이4 : 기분이 좋아져요.
사뿐사뿐 선생님 : 어떤 친구에게 붙여 줄까요?

3. 문콩이 쿠션을 만들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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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뿐사뿐 선생님: 이제는 층간소음을 예방할 수 있는 교구를 소개할까요?

사뿐사뿐 선생님: (쿠션을 보여주며) 짜잔~ 이 친구의 이름은 문콩이 쿠션이에요.
문콩이 쿠션은 문에 살~짝 끼워서 문을 닫을 때 소리를 줄여주는 역할을 해요.

사뿐사뿐 선생님: 선생님은 바람이 불어서 열려있던 문이 쾅 하고 닫혀서 놀란 적이 있는데요,
문콩이 쿠션을 이용하고부터는 안전하게 생활하고 있어요. 참 고마운 친구죠?

사뿐사뿐 선생님: 그래서 지금부터 선생님이 우리 친구들에게 문콩이 쿠션을 두 개 선물할 텐데요. 선생님이 준비한 것은 노란색, 빨간색 두 개에요.

사뿐사뿐 선생님: 선생님이 여기에 스티커를 줄 텐데요, 스티커를 이 문콩이 쿠션 위에 붙여서 예쁘게 꾸며 볼 거예요.
스티커에는 눈, 코, 입 모양도 있구요, 예쁜 캐릭터들도 있으니까 친구들이 붙이고 싶은 대로 붙여서 예쁘게 꾸며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사뿐사뿐 선생님: 또, 어떤 친구들은 문콩이 쿠션 위에 그림을 그려서 꾸미기도 하니까요,
지금부터 친구들의 예술적 감각을 마음껏 뽐내면서 문콩이 쿠션을 예쁘게 꾸며볼까요?

아이들: 네~

4. 층간소음 예방 포스터를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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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뿐사뿐 선생님: 친구들 우리 주변에는 여러 가지 소리가 있었어요.
듣기 좋은 소리도 있고 듣기 불편한 소리도 있었어요.
우리 친구들은 어떤 소리가 듣기 불편했나요?

쿵쿵쿵 걷는 소리가 불편했군요. 이런 듣기 불편한 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어떤가요? 네 맞아요. 머리가 아파요.
이렇게 듣기 불편한 소리를

“소음”이라고 해요.

선생님은 5층에 살아요. 어제 6층에 사는 친구가 킹콩처럼 쿵쿵쿵 걸어다녀서 머리가 너무 아팠어요.
이렇게 층과 층 사이에서 나는 불편한 소리를
“층간소음”이라고 해요.

우리 친구들 선생님과 층간소음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할게요.
사뿐사뿐 선생님:
선생님이 층간소음 예방 포스터를 가지고 왔어요.
포스터에는 여러 가지 그림이 있어요.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해볼게요.

(첫 번째 그림)
남자 친구가 문을 어떻게 닫았나요? 꽝! 아이쿠! 깜작 놀래라. 선생님이 깜작놀랐어요.
문은 어떻게 닫아야 하나요? 문은 살살 닫아요.

(두 번째 그림)
두 번째 그림을 볼까요? 남자 친구 두 명이 점점 큰소리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실내에서는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까요?
작은 소리로 이야기해야 돼요.

(세 번째 그림)
세 번째 그림을 볼까요? 어떤 그림인가요?
실내에서 친구들이 우두두두 뛰어다니고 있어요.
실내에서는 어떻게 걸어 다녀야 할까요?
사뿐사뿐 걸어 다녀야 되겠죠?
이렇게 하면 층간소음이 줄어들겠죠? 이렇게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배려”라고 해요

선생님과 함께 배려 하트도 색칠해 보고, 문을 살살 닫는 예쁜 친구도 색칠해
볼 거예요. 친구들 함께 색칠해 볼까요? 시작해 볼게요.
선생님은 분홍색으로 배려 하트도 점선을 따라서 그려보고 문을 살살 닫는
친구를 노란색 셔츠로 색칠하고, 바지는 파란색으로 색칠 해 볼 거예요.
친구들 색칠 잘 하고 있나요? 선생님은 파란색의 바지를 멋지게, 머리는 검은색으로 색칠하고, 분홍색으로 머리끈도 예쁘게 색칠하고 문은 밤색으로 칠할 거예요.
친구들 두 번째 그림도, 세 번째 그림도 색칠 해 볼게요.
자~ 이렇게 멋지게 예방 포스터가 완성이 되었네요.
친구들이 아파트에 살고 있다면 포스터를 엘리베이터나 게시판에 붙여서
이웃에게 층간소음 예방하는 방법을 알려 주면 좋겠죠?

셋!

1. 오늘 배운 내용을 정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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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뿐사뿐 선생님 : 친구들 오늘 수업 어땠나요?
오늘 배운 것을 다시 한 번 생각 해 볼게요.
우리 주변에는 여러 가지 소리가 있었어요. 어떤 소리가 있었나요?
네 새소리도 있었고요, 피아노 소리도 있었고요. 쿵쿵쿵 걷는 소리가 있었네요. 이렇게 사람에 따라서 듣기 좋은 소리와 듣기 불편한 소리가 있었어요.
우리 친구들은 듣기 좋은 소리를 많이 내야 하겠죠?
듣기 좋은 소리를 많이 내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첫째, 문은 어떻게 닫아야 할까요?/ 문은 살살 닫아요.
둘째, 실내에서는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까요?/ 실내에서는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해요.
셋째, 실내에서는 어떻게 걸어야 할까요?/실내에서는 사뿐사뿐 걸어요.

이렇게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면 좋겠죠?
우리 친구들 약속할 수 있어요.
자~ 그러면 선생님은 다음에 또 만날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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