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99 층간소음 예방교육 _ 교사용 지도서
P. 99
층간소음 예방교육 교사용 지도서
97
110 dB
120 dB
100 dB
90 dB
80 dB
70 dB
60 dB
50 dB
40 dB
30 dB
20 dB
•
전투기의 이착륙소음
•
자동차의 경적소음
•
열차 통과시 철도변 소음
•
소음이 심한 광장 안
•
큰소리의 독창
•
지하철의 차내소음
•
전화벨(0.5m)
•
시끄러운 사무실
•
도서관
•
주간의 조용한 주택
•
심야의 교회
•
속삭이는 소리
•
시계초침
•
나뭇잎 부딪치는 소리
•
조용한 승용차
•
보통회화
•
조용한 사무실
▶ 소음원의 사례별 소음의 크기
▶ 소음의 영향과 피해
- 인체에 생리적ㆍ심리적 영향(대화방해, 수면방해)
및 작업능률을 저하
- 단기적 영향은 심장박동수의 감소경향 및 피부의 말초혈
관 수축 현상, 호흡의 크기가 증가, 소화기 계통에 영향
- 장기적인 영향은 내분비선의 호르몬 방출에 의함
- 혈행장애와 스트레스가 있으며, 혈행장애는 심장과
뇌 등에 영향
- 스트레스는 위장과 대장 등 소화기장애와 호흡기에 영향
▶ 소음도의 인체 영향
소음크기
음원의 예
소음의 영향
비고
20
나뭇잎 부딪히는 소리
쾌적
30
조용한 농촌, 심야의 교회
수면에 거의 영향 없음
35
조용한 공원
수면에 거의 영향 없음
WHO 침실 기준
40
조용한 주택의 거실
수면깊이 낮아짐
50
조용한 사무실
호흡ㆍ맥박수 증가, 계산력 저하
환경기준설정선(주간)
60
보통의 대화소리, 백화점 내 소음
수면장애 시작
공사장규제기준
70
전화벨소리, 거리
TV라디오 청취방해
시끄러운 사무실
정신집중력 저하, 말초혈관 수축
80
철로변 및 지하철 소음
청력장애 시작
작업장내 기준
90
소음이 심한 공장안
난청증상 시작, 소변량 증가
100
착압기, 경적소리
작업량 저하, 단시간노출시 일시적 난청
1) 일상생활에서의 실천
- 자동차의 경적음은 될 수 있는대로 사용하지 않는다.
- 집안의 경축사 관련한 마이크, 앰프 사용은 삼간다.
- 공사장에서는 저소음기계를 사용한다.
- 소음이 배출되는 작업장에서는 반드시 방음시설을 설치한다.
- 자동차정비공장, 운수업체에서는 경음기를 개조하지 않는다.
- 대형 할인매장 및 업소에서는 고객유치를 목적으로 마이크나 확성기 사용을 하지 않는다.
2) 공동주택 층간소음 줄이기 생활수칙
- 공동주택은 벽과 바닥을 이웃과 공유하는 것으로 나뿐만 아니라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공간입니다. 무심코
한 나의 행동이 이웃에게 참을 수 없는 소음이 되어 불쾌감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서로 조금씩
이웃을 배려한다면 층간소음을 줄일 수 있으며, 우리의 보금자리인 생활공간을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곳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 다 함께 다음 사항을 지켜 나갑시다.
- 공동주택 층간소음은 이해와 배려의 문제입니다. 나보다 먼저 이웃을 생각하고 충분한 대화로 해결해 나갑시
다. 거실에서 아이들이 뛰는 소리와 문을 “꽝” 닫는 소리는 가장 거슬리는 소리입니다. 그러한 행동을 자제
시키도록 합시다.
- 생활기기(세탁기, 청소기 등), 운동기기(골프 연습기, 헬스기구 등)는 밤10시부터 다음날 아침7시까지는 사용
을 자제합시다.
- 화장실과 부엌의 물내리는 소리도 불만이 많은 소음입니다. 밤10시부터 새벽까지는 샤워나 설거지를 자제합시다.
-“공동주택 관리규약”의 층간소음저감 생활수칙을 반드시 지킵시다.
소음을 줄이기 위한 실천
소음을 줄이기 위한 실천
층간소음 예방교육 교사용 지도서
97
110 dB
120 dB
100 dB
90 dB
80 dB
70 dB
60 dB
50 dB
40 dB
30 dB
20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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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의 이착륙소음
•
자동차의 경적소음
•
열차 통과시 철도변 소음
•
소음이 심한 광장 안
•
큰소리의 독창
•
지하철의 차내소음
•
전화벨(0.5m)
•
시끄러운 사무실
•
도서관
•
주간의 조용한 주택
•
심야의 교회
•
속삭이는 소리
•
시계초침
•
나뭇잎 부딪치는 소리
•
조용한 승용차
•
보통회화
•
조용한 사무실
▶ 소음원의 사례별 소음의 크기
▶ 소음의 영향과 피해
- 인체에 생리적ㆍ심리적 영향(대화방해, 수면방해)
및 작업능률을 저하
- 단기적 영향은 심장박동수의 감소경향 및 피부의 말초혈
관 수축 현상, 호흡의 크기가 증가, 소화기 계통에 영향
- 장기적인 영향은 내분비선의 호르몬 방출에 의함
- 혈행장애와 스트레스가 있으며, 혈행장애는 심장과
뇌 등에 영향
- 스트레스는 위장과 대장 등 소화기장애와 호흡기에 영향
▶ 소음도의 인체 영향
소음크기
음원의 예
소음의 영향
비고
20
나뭇잎 부딪히는 소리
쾌적
30
조용한 농촌, 심야의 교회
수면에 거의 영향 없음
35
조용한 공원
수면에 거의 영향 없음
WHO 침실 기준
40
조용한 주택의 거실
수면깊이 낮아짐
50
조용한 사무실
호흡ㆍ맥박수 증가, 계산력 저하
환경기준설정선(주간)
60
보통의 대화소리, 백화점 내 소음
수면장애 시작
공사장규제기준
70
전화벨소리, 거리
TV라디오 청취방해
시끄러운 사무실
정신집중력 저하, 말초혈관 수축
80
철로변 및 지하철 소음
청력장애 시작
작업장내 기준
90
소음이 심한 공장안
난청증상 시작, 소변량 증가
100
착압기, 경적소리
작업량 저하, 단시간노출시 일시적 난청
1) 일상생활에서의 실천
- 자동차의 경적음은 될 수 있는대로 사용하지 않는다.
- 집안의 경축사 관련한 마이크, 앰프 사용은 삼간다.
- 공사장에서는 저소음기계를 사용한다.
- 소음이 배출되는 작업장에서는 반드시 방음시설을 설치한다.
- 자동차정비공장, 운수업체에서는 경음기를 개조하지 않는다.
- 대형 할인매장 및 업소에서는 고객유치를 목적으로 마이크나 확성기 사용을 하지 않는다.
2) 공동주택 층간소음 줄이기 생활수칙
- 공동주택은 벽과 바닥을 이웃과 공유하는 것으로 나뿐만 아니라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공간입니다. 무심코
한 나의 행동이 이웃에게 참을 수 없는 소음이 되어 불쾌감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서로 조금씩
이웃을 배려한다면 층간소음을 줄일 수 있으며, 우리의 보금자리인 생활공간을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곳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 다 함께 다음 사항을 지켜 나갑시다.
- 공동주택 층간소음은 이해와 배려의 문제입니다. 나보다 먼저 이웃을 생각하고 충분한 대화로 해결해 나갑시
다. 거실에서 아이들이 뛰는 소리와 문을 “꽝” 닫는 소리는 가장 거슬리는 소리입니다. 그러한 행동을 자제
시키도록 합시다.
- 생활기기(세탁기, 청소기 등), 운동기기(골프 연습기, 헬스기구 등)는 밤10시부터 다음날 아침7시까지는 사용
을 자제합시다.
- 화장실과 부엌의 물내리는 소리도 불만이 많은 소음입니다. 밤10시부터 새벽까지는 샤워나 설거지를 자제합시다.
-“공동주택 관리규약”의 층간소음저감 생활수칙을 반드시 지킵시다.
소음을 줄이기 위한 실천
소음을 줄이기 위한 실천
층간소음 예방교육 교사용 지도서